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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월수에 관하여
이월수라는 흐름은 분명 존재 합니다 안나올 확률 보다 나올 확률이 더 높습니다 1회차부터 최근 781회 까지 보면 말이죠 ㅎ 특히 최근 이월수 경향이 최소 2연속 최대 3연속으로 나옵니다 최근 10회차(771~781) 참고 ! 조합 하실때 기본 한수는 전회차 당번에서 한수는 가져 가야 합니다 00645무료조합에 이월 예상번호 한수는 넣으면 괜찮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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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떡
2017-11-19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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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45.net 의 정체성에 주목하고 싶습니다. 궁극적인 목표는 회복에 있다고 저는 봅니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그 중간 단계에서의 '구조선' 역할입니다. 구조선에 간신히 옮겨 탄 이들이 난파선에서의 부분적인 좋은 점, 그리움(미련)을 갖을 수 있겠죠. 하지만, 곧 가라앉을 난파선일 뿐입니다. 현재 저는 구조선 덕분에 안전한 뭍으로 올라와 있습니다. 로또를 안한지도 2달이 넘어 가네요. 운영자님, 오랜 만에 인사 드립니다. 별고 없으시지요? 항상 감사합니다. 추워진 날씨에 건강 조심 하시고 마음으로나마 응원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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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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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2017-11-20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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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게시물의 대댓글(쪽글)로도 말씀드렸지만... 이월수는 60%이고 그런 3회 이상 같은 이월수가 나온 경우는 89회(약 11% 수준)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런것을 놓고 패턴이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저 어쩌다가 맞았을 뿐입니다. 여기는 분석을 하는 곳이 아니라 그런 수학을 무시한 분석이 무의미함을 알려드리는 곳입니다. 4연속은 8번 나왔고, 5연속은 1번 나왔습니다. 흐름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의미를 부여하는 것 뿐입니다. 00645는 그런 이월수나 예상번호 조작을 전혀 하지 않습니다. 이미 내정되어 있는 데이터베이스의 조합을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심리적으로 이월수가 눈에 띄기 때문에 믿는 것 뿐입니다. 실제로 60%는 절반보다 많은 빈도라는 뜻도 됩니다. 말씀처럼 이월수 나올 확률이 더 높다는 말도 사실이긴 합니다. 10회 중 6회는 이월수가 나온다는 뜻이니까 더 많다는 것이 사실이긴 합니다. 그럼 제가 1~6까지 수 중 하나를 꼭 써야 한다는 주장을 해볼까요? 781회동안 473회나 1~6까지 수 중에서 당첨번호가 나왔습니다. 이것 역시 이월수와 같은 60%의 확률입니다. 이제 40~45 수 중 하나를 꼭 써야 한다는 주장을 해볼까요? 781회동안 474회나 40~45 수 중에 당첨번호가 나왔네요. 이럼에도 불구하고 이월수가 가중치가 있는 설정이라는 생각이 드십니까? 마성의 예상수를 알려드릴까요? 1,20,27,34,37,40 중에 하나를 꼭 써야 한다고 말씀드려볼게요. 781회동안 무려 518회나 당첨번호가 나왔습니다. 66%가 넘습니다. 이런 분석이 의미가 있나요? 1,20,27,34,37,40 은 지금까지 가장 출현빈도가 높은 번호들로만 조합한 것일 뿐입니다. 지난 결과를 놓고 미래를 예측할 수 없습니다. 로또는 독립시행입니다. 같은 조건에서 반복할 수 있으며, 매번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 관찰이나 실험을 시행이라고 한다. 또, 동전이나 주사위를 여러 번 던지는 것처럼 매번 같은 조건에서 어떤 시행을 반복할 때, 각 시행의 결과가 다른 시행의 결과에 영향을 주지 않는 시행을 독립시행이라고 한다. 독립시행의 경우 각 시행에서 일어나는 사건은 서로 독립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독립시행 [independent trials] (수학백과, 2015.5, 대한수학회) "다른 시행의 결과에 영향을 주지 않는 시행"이라고 정의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사람마다 주관적으로 이렇다 저렇다 주장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 '정의'된 것입니다. 왜 이런 기초적인 정의마저 무시하시고 이월수니 패턴이니 이런것을 믿으시나요. 개인적으로 믿으시는 것은 개인의 자유겠으나 잘못된 정보를 게시하는 것은 00645.net 에서는 지양해주셔야 합니다. 분명 19라는 번호가 3주 연속 나온것은 이미 벌어진 사실입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이런식으로 계속 맞출 확률은 전체 이월수 60%, 3연속 이월수 등장 11% 입니다. 못 맞출 수도 있다, 아닐 수도 있다... 이런것은 분석이 아닙니다. 로또는 5등(꼴지)확률마저도 2.22%에 불과합니다. 이런 작은 확률을 놓고 싸우는 상황에서 수십%의 오차로 왔다리 갔다리 하는 것은 결코 분석으로서 가치가 있다고 볼 수 없습니다. 제가 00645.net 를 통해서 여러분게 제시해드릴 수 있는 방법은 제비집 원리 뿐입니다. 이용자 모두가 골고루 번호를 나눠가졌을 때 이용자 중 일부는 반드시 고액 당첨자가 나온다는 것입니다. 5장의 카드를 놓고 5명이 1장의 카드를 맞춰야 할 때 5명이 자기 마음대로 카드를 선택하면 모두가 꽝이 될 확률이 32%나 됩니다. 1명이 성공할 확률이 41%입니다. 2명 이상이 성공할 확률은 26%입니다. 5명이 서로 협력해서 서로 다른 카드를 고르기로 하면 26%의 2명 이상의 확률은 포기하게 되겠지만, 적어도 1명은 반드시 성공하게 됩니다. 이런 원리입니다. 이 방법 말고 다른 필승법이 없습니다. 사실상 로또업체들 역시 이런 방법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게 아니면 당첨자를 만들어내지 못합니다. 이래놓고는 분석을 했다 필터링을 했다 이런 헛소리를 하는 것입니다. 그냥 조합을 골고루 나눠주는 것이 고작입니다. 어떤 업체에는 15수 조합이란거 있지요? 15수 중에 당첨번호가 모두 들어있으면 반드시 1등이 나온다는 상품 말입니다. 15수 중에 당첨번호가 모두 들어갈 확률은 0.06%입니다. 15수 전수조합이 딱 5005개 나옵니다. 그래서 100개씩 조합하면 50명, 50개씩 조합하면 100명 이렇게 선착순 VVIP 모집이랍시고 광고를 하는 것입니다. 실상은 0.06% 중에서도 1/5005 입니다. 1등의 원래 확률 : 0.0000123 15수 조합의 1등 확률 : 0.06×1/5005=0.0000123 결국 확률은 제자리입니다. 이게 전부입니다. 이렇게 해놓고 당첨되면 10% 달라고 하지요? 무슨 노력을 했다고? 게다가 이놈들은 세전으로 계산합니다. ( 사기꾼 놈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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