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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가 결여된 분석글 및 예측글은 절대 사절입니다.
과도하게 로또 번호에 집착하면 정신병적인 편집증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16-03-27 (일) 03:30
분 류 일반
ㆍ조회: 1874  
로또 분석가의 삐딱한 마인드
혹시 그 엑셀 기간인지 걸어두고 뒤에서 팔아먹고 있었나요?
팔든 말든 그 엑셀쪼가리를 믿는 사람들만 불쌍하지...

<=== 그걸 혹시나 팔릴줄 걱정하는 네놈 수준이 한심 스럽다...

이눔아....돈에 환장한...네놈이랑은...
니말데로 수준이 다른단다....

그러니...
허접한 실력으로 프로그래머니 뭐니 해가면서...
돈벌어 보려고 공짜 홍보에....안간힘 쓰다가...


에라이 한심한놈 아...



야이 자스가....4등 무조건 당첨된다고 떠 벌리는...그게...
네놈 논리데로...하면....확률상 그데로...뿌려주는거랑 똑같어...알기는 아니?

===============
모 카페 스탭으로부터 제가 받은 마지막 쪽지 내용입니다.

분석가라는 수준이 이렇습니다.
자기만 옳은줄 알죠.
네이버 쪽지로 몇차례 공방이 있었는데, 저리 지껄이고 차단...
이 인간 하는 짓이 원래 이래서 놀랍지도 않네요.

이따위 인간을 카페 스탭이라고 앉혀둔 카페도 참 안쓰럽지요.

스텝이 지가 강퇴시킨 회원하고 뒤에서 이러고 있으니...

돈 벌어보려고 이런다고...
이게 버는걸로 보이나봐요.
무슨 홈페이지만 있으면 돈 버는 줄 아나봐요.

제 논점을 파악도 못해놓고 무슨 논리데로 하면 그대로 뿌려주는 것과 같다니...
당연히 8백여만개의 전체 조합과 제 조합의 확률이 같지요.
제 논점은 14000개 정도의 조합 안에서 전체 조합의 확률과 근사한 결과를 균일하게 보여준다는 것이었는데 말이죠.

분석가들이 이따위로 편집증상을 보이기 때문에 스스로를 망침은 물론 주위사람들에게도 피해를 주고 있는 것이지요.

애초에 분석가들에게 휘둘리는 불쌍한 사람들 구제해보겠다고 시작한 일이었는데, 휘둘리고 있는 사람들 스스로가 자각하지 못할줄 모른것이 판단 미쓰였네요. 이런 인간이 되려 정의가 되고 제가 역적이 되었으니...

여기에 오시는 분들만이라도 눈을 뜨셨으면 좋겠어요.

어떠한 수를 써도 지난 번호를 분석하는 짓으로는 절대 확률의 변화가 없음을요.

로또 45게임이면 5등이 하나 나와야 하는데, 하나도 없거나 2개 이상 맞거나 할 수도 있겠지요.

여기 00645.net 는 그저 반드시 하나를 당첨되게 하는 식인 것 뿐이지 여기라고 특별히 확률이 높고 그런것은 없어요.

이걸 이해 못하네요 저 분석가라는 인간은...

암튼 저인간 블로그 보면 온갖 조작에 음모에... 인생 자체가 참...

( 이거 보고 있는거 다 알거든요. 내가 댁의 엑셀파일을 받았다고요? 쓰레기 엑셀쪼가리에 무슨 메크로를 심었을 줄 알고 함부로 받겠어요? 더구나 지나간 당첨번호 따위나 물고 빠는 그런 엑셀쪼가리를 내가 왜? 내가 그딴거 취급하지 않는걸 몰라서 그래요? 치매 예방하려고 분석한다더니 영 신통치 않나보네요. 의심병 좀 어떻게 해 봐요. 피곤하네 정말. )
이름아이콘 리즈
2016-03-27 11:28
운영자님 마음상하지마세요 특히 인터넷에 저런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혹시 디시인사이드 로또갤러리라는곳 가보셨나요? 거기도 저런사람들 많아서 글썼다가 기분만 상하고 안가고있네요
운영자 디씨야 좋은 분들도 있긴한데 일반적인 수위가 좀 그렇고 그렇죠.
원래 제가 로또 카페만 들어가면 그들의 반대되는 입장이기에 늘 강퇴당하곤 했는데, 비교적 신사적인 로또 카페에 정착하게 되었었죠.
그런데, 너무 핏대를 세워가며 분석질 하는 것을 보고 너무 공들이지 말고 그럴 시간에 기도하는 편이 차라리 도움이 되겠다니까 자기 분석을 무시했다면서 지랄 지랄~
뭐 대단한걸 하는 줄로 착각들 하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그걸 받아먹는 사람들도 뭔가 대단하게 생각하고 있구요.
무지와 무식 앞에 어느덧 제가 미친놈이 되어 있더라니까요.
로또 번호 조합 시장 규모가 얼마나 커졌는데요.
서민들의 희망이란 간절함에 빨대 꽂고 빨아먹는 기생충들이죠.
그런 기생충들을 길러내고 있는 것이 저런 분석가라는 것들의 비뚤어진 집단지성이구요.
3/27 13:11
운영자 저 역시 그런 기생충들과 같은 길을 걸어갈 뻔 했는데, 연구하다보니 깨우치게 되었죠.
이건 안되는 일이고, 사람들을 속여야만 하는 짓이란 것을!
그래서 이렇게나마 홈페이지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구요.
회비가 년간 100만원...
당첨되면 세전 1~2%를 내야 한다...
프리미엄 어쩌구 저쩌구...
로또에 프리미엄이 어디에 있어요.
되면 좋고 아님 말고 식인 기생충들!
3/27 13:16
ㅅㅈ 그저 멋지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 4/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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