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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확률이 극히 희박하다는게 로또 일련번호 변환기가 가장 와닿네요
814만분의 1 이라는건 원래 알고 있었고 그동안 대충 생각해서 서울시민중에 랜덤으로 한명 뽑히는 확률쯤으로 상상했었는데 다른것보다도 로또 일련번호 변환기가 가장 와닿았어요.. 123456이든 40~45든 간에 결국 그 8145060 가지중에 하나일뿐이고 이걸 맞춘다는건 백만원치를 사도 극히 희박한점에서 다를게 없네요.. 일 그만두고 나서 로또에 빠져 살았던 제 자신이 너무 바보같이 느껴져서 자괴감도 들구요.. |
운영자
2016-05-20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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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까지 무너지실 필요까진 없으세요. 어떠한 설명을 해도 깨우치지 못하는 사람이 허다해요.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 일주일에 1~2만원 기부한다는 마음으로 하면 되요. 서울 시민 중 하나... 정확한 비유네요. 로또를 부추기는 업체들 질이 정말 나쁜거에요. 그들은 다 알고 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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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ㄴㄷ
2016-05-2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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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저도 한때 제외수 고정수등등 참고하면 구매를 했었지만 수학을 조금 접해 느꼈습니다 결국 번호는 아무도모른다 운영자님 말씀대로 어떻게 공의 기호일뿐 인 숫자를통해 수학적 과학적으로 계산하고 분석한다는거자체가 말이 되는가? 절대 그리 못하죠 근데 진짜 제 주위 아직 20살인 친구들도 이걸 깨닫지못하고 업체들을 이용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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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ㄴㄷ
2016-05-2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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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 ↑댓글 썻는데 삭제하고싶은데 비밀번호를 까먹었어요ㅜㅜ 지금 이 댓글이랑 저 위에댓글 삭제 부탁드립니당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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