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항상 응원 드립니다.
온갖 술수와 사기가 만연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도 밤바다의 등대 같은 사이트를 만난 제가 행운입니다. 절망적인 확률 (삶 포함) 앞에서 한 명을 살리고 그 한 명이 모두에게 감사할 수 있는... 이 말이 가슴에 겨울비처럼 조용히 스며 듭니다. 매 주 9천원어치 운영자님 사이트에서 번호 받아 해 보려고요. 항상 응원 드리고 보답드렸으면 합니다. 감사해요. |
운영자
2017-02-05 17:16
|
너무 귀한 말씀 주셔서 황송합니다. 기술적으로 도와드릴 방법이 없는 일이라 행운이 따르길 기원해 드리는 수 밖에 없네요. 보답이랄 것은 따로 없고 그저 지금보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번호가 모두 소진되는 날이 와서 3등 보장 조합으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으면 합니다. |
|